여행 에세이
여행길 2 ㅡ호이안
허브향처럼
2017. 6. 29. 00:50
"안다도 해도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여행길에 오르면 사람이 더 잘보이고 느껴진다.
서로 다른점도. 공통점도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 접점이다.
그래서 더 친밀해지거나 조심하거나
하는 결과를 갖게된다.
그래도 무엇보다 혼자하는 여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관계경험이다.
다양함에서 오는 미묘한 조화를
알아차리고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여행길에 오르면 사람이 더 잘보이고 느껴진다.
서로 다른점도. 공통점도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 접점이다.
그래서 더 친밀해지거나 조심하거나
하는 결과를 갖게된다.
그래도 무엇보다 혼자하는 여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관계경험이다.
다양함에서 오는 미묘한 조화를
알아차리고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