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
무더운 여름밤 둥근달이
허브향처럼
2018. 8. 5. 15:01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밤에서야 비로서 산책을 시도해보는데
7월 29일 보름도 아닌데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구름과 아우려져
아름다움을 보인다.
밤에서야 비로서 산책을 시도해보는데
7월 29일 보름도 아닌데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구름과 아우려져
아름다움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