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_마실가기

향기를 무역하는 그녀 진현에게 가보자

허브향처럼 2010. 8. 26. 18:27

그녀는 외모만큼이나 야무진 녀자다.

프랑스 남부 그곳을 여행중인 우린

예븐 샵으로 보인 그 향기나는 가게를 둘러보기에 바뻤는데..

그녀는 주인에게 뭔가를 영어로 말하고 ...

명함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한참을..지나

어느새 그녀는향기를 무역하는 사업가로 변신중에 있다.

프랑스에서 만드는 향기는 대부분 천연이란 점이 무엇보다 아주 좋다.

그래서 부드럽고 은은하고 멋스럽기까지 하다.

http://cafe.naver.com/maison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