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
여왕벌들의 일상의 모임_110626
허브향처럼
2011. 7. 10. 17:15
갑자스런 모임 제안에 오랜만이라서 무조건 ok을 ..
다들 바뻐서 다 올 수 있을나나.. 게다가 황금 휴일 일요일인디..
그란디 장소에 가보니 와우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보였다.
이쁜 줌마 한사람만 빼고서리..
재잘 재잘,, 분위기 있는 카페를.. 수다방으로 확~~ 바꿀 정도다.
오랜만, 그래 정말 반갑다,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각자의 일상을 잠시 접고
모임속 개성으로 모두 들어왔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