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e hkkim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허브향처럼 2007. 7. 12. 14:52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의심의 생각을 믿음의 삶으로 바꾸는데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나이가 들수록
의심이 늘어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마음자리에 믿음의 터가 넓어지면서
그곳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의심의 삶이든 믿음의 삶이든 어느 한쪽을 택하게 됩니다.

두길을 동시에 걸을 수 없듯이 의심과 믿음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경험과 지혜가 의심의 가지들을 쳐내고
믿음의 나무를 세우는 일에 쓰이게 하세요.

믿고 살기로 하면
믿을 만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주변의 사랑이 보이고 내가 해야할 일이 보이며
변함없는 삶의 원리와 질서가 보입니다.

믿기 때문에 희망이 있고 믿기 때문에 삶이 아름답습니다.

- 글 정용철님 -

새벽에 만난 그분의 느낌과 믿음으로자유함을 느낍니다.

믿음의 선물은 자유함입니다.

자유함은 희망과 비젼을 갖게 해 줍니다. - 혜경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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