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새벽기도 & QT
131230(미루면~)
허브향처럼
2013. 12. 31. 06:47
미루면
담을 수 없음을 경험합니다.
담으려고 하지만,
이미 그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어제 새벽예배의 느낌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