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 공유에 편리함으로
한국 뿐만아니라 세계의 많은 목사님들의 훌륭한 설교 말씀을
언제든 어디서든 핸폰으로 볼 수 있지만..
세상에 많은 말이 널려 있지만,
내 눈에서
내 귀에서
그리고 내 맘까지
들어 오는 말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3년이나 지났음에도 다시금 찾게되는 하용조 목사님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있자면...
머리가 복잡해지지 않고,
생각이 많아지지 않으며,
시간에 머무르며 가벼움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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