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래된 영화인지 몰랐다.
리차드기어 라는 것에 선택을...
역시나 몰입도가..
점차...
열린 결말이라
보다가 에러인가? 할정도로 써늘했지만..
우리가 늘 그렇듯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이 내 상태일때는
인간의 이기적인 성향은
합리적이란 것으로
본색이 들러나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자가
더욱 대단한 것이다.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인 '스탠'과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형을 질투하는 동생 '폴'과 아내 '클레어'가 오랜만에 최고급 레스토랑에 모인다. 우아한 코스 요리가 이어지는 저녁식사, 하지만 숨기려 했던 각자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의 비밀이 공개된다!
리차드기어 라는 것에 선택을...
역시나 몰입도가..
점차...
열린 결말이라
보다가 에러인가? 할정도로 써늘했지만..
우리가 늘 그렇듯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이 내 상태일때는
인간의 이기적인 성향은
합리적이란 것으로
본색이 들러나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자가
더욱 대단한 것이다.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인 '스탠'과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형을 질투하는 동생 '폴'과 아내 '클레어'가 오랜만에 최고급 레스토랑에 모인다. 우아한 코스 요리가 이어지는 저녁식사, 하지만 숨기려 했던 각자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의 비밀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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