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최순실 느낌이다.
역사에 남는 커다란
희.비극의 사건도
그 시작은 소수에 의한 욕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에서도 그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줄거리 (출처: 네이버)
이것은 실화다, 그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권력자였으므로 혹은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역사에 남는 커다란
희.비극의 사건도
그 시작은 소수에 의한 욕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에서도 그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줄거리 (출처: 네이버)
이것은 실화다, 그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권력자였으므로 혹은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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