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작된 여행
울 강아지들 데리고
330km.. 달려
고단함도 잠시 설레임으로

망향휴게소 차적응중인 누리 표정이 밝지가 않다.

앞으로. 운전을 모니터링을


급기야는 졸고 있는 누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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