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간식. 음료 챙겨서 붕붕~
물의 공원
강가 근처에 너른 초원위
돗자리.펴고 드러누워 뒹굴 뒹굴 3시간째.. 넘 좋다고. ㅎㅎ
혜리와 누리도 초록 잔디가
푹신하니 좋은가보다.
강가에서 밀고 올려주는 시원한 바람이.
물의 공원
강가 근처에 너른 초원위
돗자리.펴고 드러누워 뒹굴 뒹굴 3시간째.. 넘 좋다고. ㅎㅎ
혜리와 누리도 초록 잔디가
푹신하니 좋은가보다.
강가에서 밀고 올려주는 시원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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