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싶은 것

LG전자 HS200 프로젝터

어릴 적 가장 신기했던 것이,,, 활동 사진기였다.

학교앞에서 당시 5원만 주면 망원경 같은 것을 통해 활동 사진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신기했던 것이.. 슬라이드였다..

어릴적 마을 한쪽 벽에 쏟아 올린 이상한 빛을 통해 영화란 것을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빔에 관심이 가진다...

과학의 발달이 바람과 같아.. 참으로 좋아지는 세상..

그중에 하나 빔이 내 마음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