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작으로 밀어내고 싶은 생각, 사물, 관계,등등
늘 변함없이 다가오는 어제에 다음날이 오늘이건만
거기에새로운 단어와숫자를 붙여가며 의미부여을 한다
그것은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출발선이며 미래을 향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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