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 정원에서 만나본 것들입니다.
꽃은 나비가 너울 거릴때가 더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우연히 사슴농장을 가다 주차장 공간에서 만난 나비 화려한 색을 자랑하고 싶었는데 계속 맴을 돌며 자태를 보여줍니다.
자연의 순수한 색을 옷에 담을 수만 있다면 정말 이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곤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새 부부 (?) 자매 새(?) 다정해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주인장들이 기르는 사슴들,,,
이중에는 사슴이 나가서 데불고 온 야생도 있습니다. ^&^
순수하게 자연초로만 먹이를 준다고 합니다.
집 거실에서 내려다본 정경입니다. 멀리 산등성이까지 보이는 시원함이 산속 자연을 만끽하게 합니다.
주인장 집을 나와 만난 저수지 입니다.
서울 생활을 접고 내려와10년정도 됬다는 두 여자는
지금의 생활이 정말 행복하다고 ~~ 그말이 귓속에서 울림 현상으로 들려멈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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