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인 실패는
골짜기처럼 반복되고 깊이 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 가운데 실패는
새로운 시작을 마련하여 줍니다.
부족하고, 불안전하며, 지극히 인간적인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세번 물으셨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
돌아보면 잘한 것보다는 부족했던 것들이,,
다시금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을 가져보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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