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가져본 여유있는 시간,,나이에 비례해서 여유도 만만디,, 굳이 의미있지 않아도 소중함으로 오는 일상들,,,많은 시간속에 내가 하고 싶었던 감상의 일상속으로..터벅터벅,,어디를 가든 인생 그리고 삶은늘 그속에 있기 마련인가.. 작가는 죽은 자료에 생명을 불어 넣고 싶었나보다 자세만으로도 ~~ 가난이 배고품이 죽음과 같이 할 때는 그 비장함이란,,, 2살된 죽은 아이앞에 각자의절망감으로,,,, 아이에 표정은 평온하기만한데,, 화려함 속에,,, "다이아몬드 광산" 6~8살짜리 아이를 구덩이에 넣고 보석을 찾게 하는 어른이란 이름의 사람들,, 만화 갤러리에서 그녀가 정작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인간의 나약함을 잘 나타내주는 ,,, 하나님의 택한자녀임을 감사합니다...아멘.. 우리에 삶속에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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