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곳을 가보려고 했는데..
일상의 여러가지 이유로..
그곳에 가보지 못하고 있는 모습
잊어버렸던 어느 한 순간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입니다.
내가 꿈꾸는 공간과도 비슷한 그곳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얼마나 소중한 공간이겠습니까..
일상에서 종종 침묵할 수 있어야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속에 나오는 어느 외국인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클릭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899&v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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