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눈빛 연기로 몰입감을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느낌이다.
영화 '차이나타운' 에 김혜수 처럼 ..
나였으면 어땠는지...
그 상황에서는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누구도 과거에서 벋어날 수 없다.'
언제든 어떤 형식이든 댓가를 치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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