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몸으로 어른들의 불편한 진실을
담아내고 있어 안쓰러움이 종종 느껴졌다.
스토리가 과장됨 없이 섬세하고 너무 리얼해서
지루함 없이 몰입이 된다.
보면서 순수했던 시절을 잠시 회상해보기도 했다.
아쉬움이 있다면
자살을 딩위성을 주면서 화면에 담는 것이...
어른된 입장에서 부정적 영향을 줄것 같은
등장 배우들의 연기도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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