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거의 어른의 멘탈로 대사를 헉~~
그란데 연기가 어색하지 않아 그대로 현실처럼 느껴진다.
어느 나라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쓰는 것은 공통된 이슈로 보인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애을 쓰는 모습
그 과정이 따뜻하다.
영화 흐름에 바닥에는
죽음. 슬픔. 사랑. 인내. 다루고 있어
우리의 주변 삶의 이야기로 서사를 이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영화에 몰입되게하는 힘을 발휘한다.
![](https://blog.kakaocdn.net/dn/bupcSc/btsIg1CQPTL/8yt2Mg1ghcCyQpZpM0phM1/img.jpg)
'영화_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통의 가족(2024.10) 영화 후기 (2) | 2024.11.29 |
---|---|
비긴즈유스(BEGINS ≠ YOUTH ※BTS 화양연화에서 영감) 드라마후기 (0) | 2024.05.18 |
지배종(2024.04) 10부작 드라마 후기 (0) | 2024.05.11 |
퀸메이커(2023.04) 11부작 드라마 후기 (0) | 2024.05.11 |
아서 (2024.04) 영화 후기 (0)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