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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느낌

인 굿 핸즈 2(2024.05)

아이가  거의 어른의 멘탈로 대사를 헉~~
그란데 연기가 어색하지 않아 그대로 현실처럼 느껴진다.

어느 나라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쓰는 것은  공통된 이슈로 보인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애을 쓰는 모습
그 과정이 따뜻하다.

영화 흐름에 바닥에는
죽음. 슬픔. 사랑. 인내. 다루고 있어
우리의 주변 삶의 이야기로 서사를 이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영화에 몰입되게하는 힘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