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SF 미래속 드라마라고 해서
궁금해서 보게됬다.
색다른 소재에
240억이 든 드라마인데
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넣어서 그런가
중간 중간 설득력이 떨어지고 쌩뚱맞은
사건이 불쑥 ~~인내심을 요한다.
그래도 흥행이 안되서 아쉽다.
색다른 소재
주지훈이란 연기파 배우
이무생의 단백한 연기도
더 보고 싶은데 씨즌 2는 나올 것 같지는 않네....
한효주님과 이희준님은 꼭 이분들이 아니어도
다른 분이 해도 좋았겠다 싶다.
![](https://blog.kakaocdn.net/dn/Gu1Wj/btsHmFUrNph/5rP4mgkL0wTHthA1kX0TN1/img.jpg)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영화_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 굿 핸즈 2(2024.05) (0) | 2024.06.29 |
---|---|
비긴즈유스(BEGINS ≠ YOUTH ※BTS 화양연화에서 영감) 드라마후기 (0) | 2024.05.18 |
퀸메이커(2023.04) 11부작 드라마 후기 (0) | 2024.05.11 |
아서 (2024.04) 영화 후기 (0) | 2024.05.06 |
서울의 봄(2023.11)-영화 느낌 (1)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