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체가 압도되는 느낌을 내내 준다.
등장 인물들이 정면을 바라보고 인터뷰하는 형식은
마치 나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실존의 의미를 더욱 가미한다.
다양한 삶의 형태,
행복을 추구하는 공통된 주제,
공통된 실존의 의미,
말 그대로 휴먼이고, To being 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란 표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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