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시대에
사이다 역할을 확실히 해준
지극히 대중적인 영화다.
등장인물이 화려하고
나쁜놈이나 좋은 놈이나
모두 수려한 외모이다.
배우 유지태는
역시나 비열한 역이 더 잘 어울린다.
예전의 그 차가운 냉소적인
연기만큼은 아니지만서도
스토리가 단순해서
지루할까봐
반전을 숨기며 복잡함을 주었지만
영화 식스센스의 그 반전에 반정도..
말도 안되는 설정이나 상황이
현실에도 일어났다는 것을
우린 미리 알고 있어
리얼리티를 더해주며 우프기까지 하다.
결말이 시원해서
사이다 끝 맛이 좋았다.
☞ 줄거리(출처: 네이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사이다 역할을 확실히 해준
지극히 대중적인 영화다.
등장인물이 화려하고
나쁜놈이나 좋은 놈이나
모두 수려한 외모이다.
배우 유지태는
역시나 비열한 역이 더 잘 어울린다.
예전의 그 차가운 냉소적인
연기만큼은 아니지만서도
스토리가 단순해서
지루할까봐
반전을 숨기며 복잡함을 주었지만
영화 식스센스의 그 반전에 반정도..
말도 안되는 설정이나 상황이
현실에도 일어났다는 것을
우린 미리 알고 있어
리얼리티를 더해주며 우프기까지 하다.
결말이 시원해서
사이다 끝 맛이 좋았다.
☞ 줄거리(출처: 네이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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