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는 확실이
색감에 정서를 표현한다.
6살 클레오의 눈높이에서 경험되는
죽음 (보모 글로리아의 엄마의 죽음.그리고 1살때 죽은 엄마 둘의 공통점은 암으로 그래서 공감을 높인다.)
그리고 이별. 만남. 탄생. 다시 이별
나이와 상관없이 경험되어지는 삶의 실존이다.
꼬마의 천재적인 연기력이 더욱 몰입도를 높인다.
영화 줄거리 ㅡ 출처 : 네이버
“신기해요, 난 글로리아랑 함께한 추억밖에 없는데” 여섯 살 클레오는 사랑하는 유모 글로리아의 고향에서 특별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로 한다. 모든 게 낯선 그곳에서 글로리아가 전부였던 클레오의 세계에도 새로운 파도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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