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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느낌

나의 첫번째 장례식(2014.08)_보고싶은 영화

'나의 첫번째 장례식'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끌게하는 것 같다.

 

역시 나이가 들어감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죽음이란 것이 멀게만 느껴지거나 남의 것으로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감독은 어떻게 표현했을까 ? 어디까지 ?

 

[나의 첫번째 장례식] 예고편 3종 세트!

 

<나의 첫번째 장례식>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유쾌한 상상의 시작!
들어는 봤나? 입맛대로 골라보는 예고편 3종 세트!

베를린영화제를 홀린 기발한 상상력의 대가 샘 가바르스키 감독이 또 하나의 유쾌한 상상으로 올 9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나의 첫번째 장례식>은 운 나쁜 토끼 역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윌’이 40번째 생일, 도난당한 차가 사고로 불타면서 모두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인도인으로 변장하고 장례식장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예측불가 스토리와 새로운 감각의 힐링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나의 첫번째 장례식>이 입맛대로 골라보는 특별한 예고편 3종 세트를 다음 매거진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출처 :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first/detail.daum?thecutId=1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