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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느낌

공범(2013.10)_영화 느낌

구성이 예측할 수 있게 친절해서

긴장감과 스릴이 덜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흥미를 주고,

 

손예진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이고,

김갑수의 마치 신들린 연기력은 영화인지 실제인지 혼란을 줄 정도다.

 

포스터에 표현한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괴로운 일 중이 하나이다.